마트휴점1 불만2 ㅡ 약자를 위한 정책들 어제는 우리동네 이마트가 휴점한날 아......경동시장에 애들데리고 갈수는 없고 ㅡ 일반적인 재래시장이라기엔 너무 큰 ㅡ 책한권 사고 생일기념품도 살겸 찾은 청량리 롯데는. 평소와 달리 주차장도 훠얼씬 붐비고 사람도 훠얼씬 많고 입구에 식품관 영업한다고도 커다랗게 붙어있다. 애기 젖병세제 물티슈도 필요햇으나 마트 문닫아서 인터넷에서 사기로 하고... 가라는 재래시장은 옆에 있지도 않고 내가 필요한 물건들은 재래시장에 파는지도 모르겠고..완전 어이없어 하는데 조만간 마트 저녁개장? 야간개장? 도 안하면 맞벌이 게으른 직장맘의 긴급 준비물은 어디가서 사라고 ㅠㅜ 집에와서 햄드폰으로 뉴스를 보다보니 재래시장 매출느는 효과가 있엇다고 한다. 물론 약간은 늘었겟지만...파는 상품을 구분하던가 재래시장을 관광상품으.. 2012.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