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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2

불만2 ㅡ 약자를 위한 정책들 어제는 우리동네 이마트가 휴점한날 아......경동시장에 애들데리고 갈수는 없고 ㅡ 일반적인 재래시장이라기엔 너무 큰 ㅡ 책한권 사고 생일기념품도 살겸 찾은 청량리 롯데는. 평소와 달리 주차장도 훠얼씬 붐비고 사람도 훠얼씬 많고 입구에 식품관 영업한다고도 커다랗게 붙어있다. 애기 젖병세제 물티슈도 필요햇으나 마트 문닫아서 인터넷에서 사기로 하고... 가라는 재래시장은 옆에 있지도 않고 내가 필요한 물건들은 재래시장에 파는지도 모르겠고..완전 어이없어 하는데 조만간 마트 저녁개장? 야간개장? 도 안하면 맞벌이 게으른 직장맘의 긴급 준비물은 어디가서 사라고 ㅠㅜ 집에와서 햄드폰으로 뉴스를 보다보니 재래시장 매출느는 효과가 있엇다고 한다. 물론 약간은 늘었겟지만...파는 상품을 구분하던가 재래시장을 관광상품으.. 2012. 6. 11.
어느 부장의 황당한 승진? 원문기사 보기 "연봉 800만원 삭감..차장으로 돌아갈래" 기쁨도 잠시..성과급 줄어 오히려 깎여 성과 중심 '인센티브' 중간간부 기피현상 A그룹 박모 부장(44).................... 일단 서문부터가 뭔가 한말 또하고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게 쓰여져있다. 내용은 성과급이 부장성과로 낮은 등급을 받아 연봉이 줄어든 셈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그거야 경기도 좋지 않아 성과급도 회사 전체적으로 낮아졌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성과 좋은 차장보다 성과 나쁜 부장은 못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대체 언제부터 성과급을 연봉으로 쳤다는 것인지 모르겠고 그랬다고 차장 때의 연봉을 맞춰춘다고 그금액을 또 보전해 준다는 이상하다. 믿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럼 오해 경기가 안좋아서 성과급이 낮아지..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