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호1 대학 친구 아닌데... 오늘 전자에 예전 노건호 과장 소속팀이었던 팀에서 봉하마을로 조문을 갔다.(내 고객은 그 팀이 아니다. ^^) 그래서 그 팀 오늘 아무도 없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신문에.....................대학 친구라고 났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여러 신문에.. 그래서 모 부장님은 교수님인가? 이런 얘기도 했다.ㅋ 아마도....기자들 많은데 누군가가 대학 친구인가봐..라고 했지 않을까 우리끼리 추측해봤다. 대충봐도 노과장보다 나이들어 보이시는 분이 있지 않은가?? 아님 말구. 슬쩍 끼워 다른 생각들도 같이.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을 3번 단합을 시키는구나. 대통령 당선이 될때 - 정치에 관심도 없던 나를 비롯한 젊은 애들을 투표소로 불러들이더니 대통령 탄핵 -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때까지 지나치게 솔직한 말.. 2009.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