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뮤직1 네이버 뮤직 이용권을 구매하다 뮤직온이나 멜론은 안되는데 네이버뮤직은 회사에서도 접속이 되는구나. 그래서 윤하의 새 앨범을 듣고 있는데, 첫곡(Gossip Boy)의 인트로는 꼭 일본 노래 같더니 노래는 옛날 박기영 노래하고 비슷하구나. 창법도 비슷한 것 같고. 박기영보다는 귀엽고 대신 덜 파워풀하네. 박기영 노래도 듣고 싶고. 오랜만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소한 것인데 참 기쁘다. 원래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네이버 메일을 열심히 쓰면 천원 할인된 가격에도 이용권 구매할 수 있는뎅........ 노이져씨한테 시킬껄. - 쩝...자꾸 듣다보니 박기영 노래랑 너무 비슷해서 짜증이 나네. 왠 짜증이???? 2008.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