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1 2002.11.25 소개 - 김영 힛.....클럽회원중..유일하게 얼굴을 모르는 분입니다 @>@ 저희학교 같은과 후배에요. 외국인 회사에 취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했더니 누가 제 이름을 가르쳐준 모양이에요. 그래서 프리챌에서부터 가끔 쪽지도 보내고 멜도 보내고 그러면서 그냥 잘 아는 사람처럼 되어버렸는데 사실 잘 모르네요.. 아는게 우리꽈라는거밖에 없는거있죠.. 고향은 어딘지...뭐하구 살았는지... 좋아하는건 뭐고 싫어하는건 뭔지.... 그냥 인상으로는 채민경이를 약간 떠올리게 하는 왜 공부만하지 않으면서도 할거 잘하는 성실하고 쾌활한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닌가요? 후배님? ^^) 지난번에 추석때는 왠지 학교에 남아있어보고싶어서 학교에 남아있다고 해서 프리챌에서 막 메세지 보내구 했었던거 같은데.^^ 저도 궁금.. 2008.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