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쓰기1 기행문 쓰기 여행 짬짬이 아이폰의 에버노트에 기행문을 썼다. 다이어리에 끄적끄적 기차타고 다니면서 적고 자기 전에 적고 하던 유럽 배낭여행때가 생각났다.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짬짬이 적기에는 무리수..... 그 많은 생각들을 다 글로 풀어내면 알랭드 보통씨만큼의 책도 낼 수 있을 것 같은.... (물론 퀄러티는 비교하면 안된다. 양은 비슷할 수 있을 듯. ) 다음엔 보이스 레코더를 이용해볼까.. @.@ 그런데 커다란 아이패드를 놔두고 왜 아이폰을 가지고 그고생을 하는지는 정말 나도 내가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아이패드..휴대성이 파이니....아무래도 갤럭시 노트 크기가 끌린다고 봐야 하나... 근데 그거.....포켓에 안들어가서 파우치가 필요할듯하다. 손목에 걸든..목에 걸든... 어쨌든 게으름 부리.. 2012.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