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에 서명만 해주면 난치병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말에
서명만 해주자고 갔더니 기부도 좀 하라고.....브로셔에 있는 아가 사진이 너무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승빈이 태어난 후로 기부를 좀더 해야해..라고 생각하던 것도 있고 해서
미미미하지만
월 3천원씩 기부를 하기로 했다.
곧 이사도 갈거도 긴 주소를 적기가 너무 귀찮은 것이다. 그래서 안적었는데 소득공제도 그렇고 하다고 주소 필요하니 전화주라고 했는데....
따뜻한마음복지재단
이 단체다.
혹시 뜻이 있는 분은 기부를 해 보는게 어떨까???
애들이 아픈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다는 것은 정말 불쌍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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