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를 남편걸로 몇번 해보면서 참 맘에 들어했던 그 기술 돌.진.
분노는 필요 없고 거리만 확보되면 되었던가? 일정 분노가 쌓여야 되었던가?
어쨌든, 그것과 완전 똑같은 기술을 아들이 구사한다.
그리고 종종 급소같은 곳을 치고 들어오면
충격에 한참을 일어날수가 없기도 하다.
게다가 이것은..거리제한도 분노 축적도 필요 없다.
그냥 맘만 내키면 언제 어디서든 맘에 드는 대상한테 가속하며 달라드는데...........
눈물이 쏙나게 아파 죽겠다. ㅠ.ㅠ
몸을 동그랗게 말고 나름 피해보는 자세를 취해보기는 하지만 별 소용은 없다.
역시 태교를 와우로 하는게 아니었나봐...... ㅠ.ㅠ
분노는 필요 없고 거리만 확보되면 되었던가? 일정 분노가 쌓여야 되었던가?
어쨌든, 그것과 완전 똑같은 기술을 아들이 구사한다.
그리고 종종 급소같은 곳을 치고 들어오면
충격에 한참을 일어날수가 없기도 하다.
게다가 이것은..거리제한도 분노 축적도 필요 없다.
그냥 맘만 내키면 언제 어디서든 맘에 드는 대상한테 가속하며 달라드는데...........
눈물이 쏙나게 아파 죽겠다. ㅠ.ㅠ
몸을 동그랗게 말고 나름 피해보는 자세를 취해보기는 하지만 별 소용은 없다.
역시 태교를 와우로 하는게 아니었나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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