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걸로 할지 계속 고민중.
남편한테 물어보려 했으나 파일 전송 실패 등등..으로 그냥 아무거나 사기로.
3번과 4번중에 계속 갈등중이다. 오렌지색과 연두색이 둘다 잘어울리니. ㅋㅋ - 도치맘~~
원래는 원숭이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요즘 바닷게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어서
"게가 어떻게 걸어가?" 하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자기 혼자 양팔을 막 흔드는게 완전 귀엽다.
승빈사랑 이모한테 골라달라고 해야 하나 역시...
(이 4개를 고르기까지의 과정은 더 심했다. 전신 수영복도 편해 보였으나 애들이 다리 사이가 땡겨서 싫어서 안입게 된다는 엽사람 조언이 엄청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지퍼 없는 웃도리..짱구인 애들 입고 벗기 완전 힘들다는 조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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