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100% 회복이 안된다.
처음 3일은 고열과 오한과 목 어드매의 무슨 염증과 콧물과 두통에 시달리고 그 후 일주일은 회복이 되더라도 체력이 평소의 80%밖에 되지 않는 디버프에 걸린 것 같다고나 할까.
그런데 많은 일을 미루고 일찍까지 퇴근했는데...바로 눕지 않은 까닭은?
- 블로그에 요 앞에 글 쓸라구. ㅠ.ㅠ
아침부터 벼르고 있었지만, 회사에선 나답지 않게
풀타임 멀티플레이어로 창을 몇개씩 띄우고 카피/페이스트를 위주로 하는 각종 에디트를 함에도 짬이 안났다.
역시 체력 뿐 아니고 정신력과 지력도 80%밖에...쩝 그 이하로....회복이 되는 디버프였던게다. ㅠ.ㅠ
처음 3일은 고열과 오한과 목 어드매의 무슨 염증과 콧물과 두통에 시달리고 그 후 일주일은 회복이 되더라도 체력이 평소의 80%밖에 되지 않는 디버프에 걸린 것 같다고나 할까.
그런데 많은 일을 미루고 일찍까지 퇴근했는데...바로 눕지 않은 까닭은?
- 블로그에 요 앞에 글 쓸라구. ㅠ.ㅠ
아침부터 벼르고 있었지만, 회사에선 나답지 않게
풀타임 멀티플레이어로 창을 몇개씩 띄우고 카피/페이스트를 위주로 하는 각종 에디트를 함에도 짬이 안났다.
역시 체력 뿐 아니고 정신력과 지력도 80%밖에...쩝 그 이하로....회복이 되는 디버프였던게다. ㅠ.ㅠ
'잡동사니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시 승장장도 없고 집도 가깝고~ (0) | 2009.02.22 |
---|---|
주말을 즐겁게 보낸 컬투 모음 씨리즈 (2) | 2009.02.16 |
지하철에서 좋은 일 했다 나름 뿌듯했는데.... (9) | 2009.02.11 |
타이레놀의 놀라운 효과 (0) | 2009.02.09 |
쉰다는 것은?? (4) | 200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