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다 퇴근하니 12시인 인생이 ㅠ.ㅠ
흑 좋은 시절 다 갔다.
어쨌거나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고 밀린 두권의 서평을 못적다 보니 다른 것을 쓸 맛도 안나고 등등......
오늘은 뭔가 글이나 하나 써볼까 해서 왔는데 오홋~ 소문으로만 듣던 악플이 있다.
사실 내용 자체에 비난을 던지거나 반대 의견을 표시하는 것도 유쾌하지만은 않을수도 있는데
생판 모르는 남이 반말을 찍찍해대면서 무식하다고 혀를 차는 것을 보니 기분이 나빠져서 3초간 고민 후 삭제.
문제의 글은 아르고폰과 아이팟의 비교였고 언젠가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지않답니다"를 외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모르면 가만있어라......라고는 내가 자기 블로그에 가서 썼을 때나 할일 아닌가?
내 블로그엔 내가 아는데까지 쓰는거고 그러면서 은근히 모르는 것은 남들이 알려줬으면 하는 감도 있는데
예의가 없는 것들은 좋은 소리를 해도 욕을 먹기 마련인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잘났으면 실명으로 쓸 것이지 췌.
그런 의미에서 되도록 남의 블로그에 예의를 잘 지키기도 할 것이거니와 가급적 로긴을 하고 글을 남기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런데 이 정보보안을 위한 고질적인 타임아웃 때문에...쿨럭;;;;;;;;
흑 좋은 시절 다 갔다.
어쨌거나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고 밀린 두권의 서평을 못적다 보니 다른 것을 쓸 맛도 안나고 등등......
오늘은 뭔가 글이나 하나 써볼까 해서 왔는데 오홋~ 소문으로만 듣던 악플이 있다.
사실 내용 자체에 비난을 던지거나 반대 의견을 표시하는 것도 유쾌하지만은 않을수도 있는데
생판 모르는 남이 반말을 찍찍해대면서 무식하다고 혀를 차는 것을 보니 기분이 나빠져서 3초간 고민 후 삭제.
문제의 글은 아르고폰과 아이팟의 비교였고 언젠가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지않답니다"를 외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모르면 가만있어라......라고는 내가 자기 블로그에 가서 썼을 때나 할일 아닌가?
내 블로그엔 내가 아는데까지 쓰는거고 그러면서 은근히 모르는 것은 남들이 알려줬으면 하는 감도 있는데
예의가 없는 것들은 좋은 소리를 해도 욕을 먹기 마련인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잘났으면 실명으로 쓸 것이지 췌.
그런 의미에서 되도록 남의 블로그에 예의를 잘 지키기도 할 것이거니와 가급적 로긴을 하고 글을 남기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런데 이 정보보안을 위한 고질적인 타임아웃 때문에...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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