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알았다. 요즘 들어서 바빠서 인터넷 신문을 잘 안본다고 생각했는데..1월 1일 이후로 계속 잘 안보고 있었는데..그 이유는 바로...네이버 오픈캐스트 개편인 것이다. 오픈 캐스트랑 그 메인 화면이 바로 다른 언론사 홈피로 연결되는거랑 관련이 있는 얘기인지 없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포털 메인에서 뉴스기사를 클릭하면 새창이 계속 열리고 화면 레이아웃이 각기 다른 뉴스들이 뜬다는 것은 좋게 들리지만 나한테는 참 맘에 안드는 일이었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약간은 불편하지만 네이버 뉴스 홈으로 들어가서 보면 되는데 그 한번의 클릭이 하기 귀찮아서.......쩝.....
다른 사람들은 정말..바뀐 네이버, 좋은 것일까?
내 옆에 동료 소책은 완전 열광하는데........나는 그냥 변화를 싫어하는 것 뿐일까?
약간은 불편하지만 네이버 뉴스 홈으로 들어가서 보면 되는데 그 한번의 클릭이 하기 귀찮아서.......쩝.....
다른 사람들은 정말..바뀐 네이버, 좋은 것일까?
내 옆에 동료 소책은 완전 열광하는데........나는 그냥 변화를 싫어하는 것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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