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서 밥이 넘어가지 않을때, 그리고 편의점까지 가서 즉석국을 사오는 것조차도 귀찮을 때 써먹으면 괜찮은 방법이다. 사진은 없다. ^^
1. 밥을 한 공기 꺼낸다. -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밥은 렌지에서 돌려 주시고
2. 물을 밥의 3배 정도 되게 붓는다. (부족한 것보다는 남는게 나을듯.)
3. 중불에 끓인다.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끓이고 잘 보면서 밥알이 푹 퍼지게 끓여야 죽맛이 난다.
4. 다 퍼지면 (5분도 넘게 꽤 끓인다.) 다져놓은 참치(1/3캔 정도)를 넣고 휘리릭 한번 끓여준다. (소금도 약간 넣어도 되지만 조미김으로 간하는 것을 추천 ^^)
5. 불을 끄고 그릇에 옮겨 닮고(반절 정도가 보통 먹는 국그릇 양이 된다) 참기름 한 스푼 조미김 2-3장을 부숴서 뿌려준다.
6. 맛있게 먹는다. 싱거우면 조미김을 좀더 넣는다.
더 간단한 것은 역시.....편의점에 간다. 참치죽을 산다. 뚜껑을 뜯고 렌지에 돌린다. ^^
1. 밥을 한 공기 꺼낸다. -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밥은 렌지에서 돌려 주시고
2. 물을 밥의 3배 정도 되게 붓는다. (부족한 것보다는 남는게 나을듯.)
3. 중불에 끓인다. 보글보글 끓을때까지 끓이고 잘 보면서 밥알이 푹 퍼지게 끓여야 죽맛이 난다.
4. 다 퍼지면 (5분도 넘게 꽤 끓인다.) 다져놓은 참치(1/3캔 정도)를 넣고 휘리릭 한번 끓여준다. (소금도 약간 넣어도 되지만 조미김으로 간하는 것을 추천 ^^)
5. 불을 끄고 그릇에 옮겨 닮고(반절 정도가 보통 먹는 국그릇 양이 된다) 참기름 한 스푼 조미김 2-3장을 부숴서 뿌려준다.
6. 맛있게 먹는다. 싱거우면 조미김을 좀더 넣는다.
더 간단한 것은 역시.....편의점에 간다. 참치죽을 산다. 뚜껑을 뜯고 렌지에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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