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회사로 들어오는 길에 늘 돌아가야 하나 넘어가야 하나를 고민하는 곳이 있다.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번번히 고민하면서 바쁘고 기분이 안 좋은 날은 짜증도 내면서 어느날 블로그에 올려야지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어 왔다.
쨔쟌~~~~
게다가 오른쪽의 화단은 올라가지도 못하게 높고..왼쪽도 만만치 않게 높은 곳이다. 계단 2칸 이상의 높이랄까.
뭔가...조경을 이쁘게 한다고 하긴 한거 같은데.....행인에게 있어서는 참 불편하다. 거주자는 불편하지 않을까????
쨔쟌~~~~
게다가 오른쪽의 화단은 올라가지도 못하게 높고..왼쪽도 만만치 않게 높은 곳이다. 계단 2칸 이상의 높이랄까.
뭔가...조경을 이쁘게 한다고 하긴 한거 같은데.....행인에게 있어서는 참 불편하다. 거주자는 불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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