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노트북으로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 때, 특히 완전 집중해 있을 때 미간이 찌푸려진다. 인상좀 쓰지 말라고 어느 친절한 분이 말씀해주신다. 아마도 놀면서 일하는 척 하라고 생기기 시작한 버릇이 아닐까...일하면서도 항상 즐겁게 웃어야지 이건 아닌데......웃는 얼굴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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