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같이 써주기 오늘부터 개시.
프랭클린 다이어리만 원래 썼었는데, 쓰는 날만 쓰고, 아무래도 지난일 검색이 너무 어려우니, 검색 기능이 뛰어난 아웃룩이나 구글캘을 같이 쓰고 싶은 생각이 든다.
메인 캘린더와만 연동이 된다고 하긴 하지만,그래도 그게 어디야. 충분하다우. 특히 없는 것에 비하면.
그리고 핸드폰에서도 구글캘을 볼수 있으니까. 조만간 손으로 적는 다이어리는 버리는게 맞을텐데 이것은 또 무슨 바람인지...희한하게도 꼭 쓰는게 좋더라는 말이지.
핸드폰 바꾸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온라인형 인간(???)에 더 가까이 가고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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