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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창고

2002.10.25 단짝 친구

by 알센 2008. 5. 30.
인어아가씨를 보는 중이당.

아리영도 기자하는 단짝친구가있고...
예영이도......마가린이라는 못말리는 단짝친구가있고...

갑자기 친구들 얼굴이 막 떠오른다.
혜선이하구...의워니하구....숙지니하구..미지하구...
(우헤헷..딴사람들 넘 서운해하지 마세여~ 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사람들...
젤 많이 이야기하고....)
친구..화분에 물주듯이 해야한다고 했나?

가족들 만큼이나..또하나의 든든하고
언제나 내편일것만 같은 사람들이다.

다들 보고싶네 갑자기...
전화라두 한통화씩 때려줘야겠당.
냠...


<2008.5.30>
요즘엔 숙진이/의원이하고 전화를 많이 하게 된다.
"육아"라는 완전 공통 관심사가 생겨버린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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