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것도 본 것도 아니고, 당시에 싱가폴에서 근무하던 남편씨가 싱가폴을 사진으로 구경시켜 주던 그 사진인데, 나는 야경은 못보고 낮에만 봤다.
대낮과 밤의 경치가 사뭇 다른.......
야경과 비교해서 매우 실망이 컸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낮은 낮의 색다른 매력이 있었던 듯 하다.
학교에서 보면, 갑천 건너로 있던 조개구이 포장마차들을 연상시킨...
대낮과 밤의 경치가 사뭇 다른.......
야경과 비교해서 매우 실망이 컸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낮은 낮의 색다른 매력이 있었던 듯 하다.
학교에서 보면, 갑천 건너로 있던 조개구이 포장마차들을 연상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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