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출장 때 같이 다니던 호주에서 오신 분이 사진기에 메모리가 꽉 찼는데 케이블이 없어 못옮긴다고 하여 내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
그런데 250메가를 보낼 방법이 없는 것이다. 회사에선 웹하드도 안되고, gmail도 받는 용량은 꽤 커도 10메가씩 밖에 보낼 수 없고.
그런데 호주에 사는 그분이 - 한국 사람이다 ^^ 싸이 열심히 하느라 사진도 많이도 찍은 거다 - 네이버나 파란 멜을 이용하면 될거라고 해보라고 한다.
오홋.....완전 오늘의 유레카이었던 것이다.
2Gx10까지 엄청 큰 화일도 쑹쑹 보낼 수 있다.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화일 첨부하는데만 1시간 걸리긴 했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람.
대용량 메일은 네이버를~
그런데 250메가를 보낼 방법이 없는 것이다. 회사에선 웹하드도 안되고, gmail도 받는 용량은 꽤 커도 10메가씩 밖에 보낼 수 없고.
그런데 호주에 사는 그분이 - 한국 사람이다 ^^ 싸이 열심히 하느라 사진도 많이도 찍은 거다 - 네이버나 파란 멜을 이용하면 될거라고 해보라고 한다.
오홋.....완전 오늘의 유레카이었던 것이다.
2Gx10까지 엄청 큰 화일도 쑹쑹 보낼 수 있다.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화일 첨부하는데만 1시간 걸리긴 했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람.
대용량 메일은 네이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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