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은 책들을 남편한테 읊어주니..
다 별로랜다. ㅋㅋㅋㅋ
그래도 사지말라고 말리지는 않아서 참 좋은 남편씨.
사실 나도 그저그럴꺼 같은데.......
달리 돈벌음을 과시할만큼 쓸데가 없다보니..
책사는데 유난히 후한것 같다.
내가 벌어서 충분히 사재기할만한 것이라곤..책 정도.......아닌가. 싶달까.
당분간 안사고 안읽은 책 다 읽기!!!
그만 사!!!
'잡동사니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하기 (1) | 2013.10.25 |
---|---|
강산은 변하여도.. (0) | 2013.09.28 |
찌질. (0) | 2013.09.07 |
밀린 공과금 내기 (2) | 2013.07.29 |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가 없어지나... (0) | 201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