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정말 왜 이렇게 사니.. -_-;;;
그래도 일이 잼있어라고 하면...부럽다는 사람..미쳤다는 사람..재섭다는 사람..가지가지겠지. @.@
12시가 되어서야 낼아침 열시까지 제출할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 뭐 그전엔 남편이 컴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옆에서 하트대방출하면서 애니팡 놀이...
제출할 숙제의 스토리라인만 잡고..... 그림그리기 귀찮아서.... 쩝...
여러명 공동 숙제인데 어이하여 나 혼자 잡고 있을꼬... -_-;;;;;;;
좋아하는 지인들 블로그에 글 세개쯤..간신히 읽고.
다시 숙제 마무리 하려 돌아가는 중.......
뭐 이렇게 바쁘냐...............................................................
누군가는 말했다. 힘드시군요..라고...어찌 알았냐고 하니 말줄임표가 길댄다.
그렇구나.
똑똑한놈 같으니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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