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생긴 눈곱과 엄마의 더운방에서 모자동실한다고 생겼다는-뭐 조리원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 태열, 신생아 여드름으로 귀티나던 얼굴은 어디가고 꾀죄죄해보입니다. (티가 잘안나는 옆모습 사진을 붙입니다.^^)
먹고 싸기는 잘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오셔서 자고 있어도 안아주시고 얼러주시고 하십니다. 팔아프시지도 않으신지, 매일 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가깝지도 않은데요.
3.46kg이 되었습니다. 40g, 20g씩 는다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게 조금씩밖에 안늘어나나봐요. 이러다 훌쩍 5kg되고, 10kg되고 할거라고 믿습니다. 제 눈에 안경인지 기럭지는 길어 보인답니다. 엄마 아빠보다 훨씬 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먹고 싸기는 잘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오셔서 자고 있어도 안아주시고 얼러주시고 하십니다. 팔아프시지도 않으신지, 매일 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가깝지도 않은데요.
3.46kg이 되었습니다. 40g, 20g씩 는다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게 조금씩밖에 안늘어나나봐요. 이러다 훌쩍 5kg되고, 10kg되고 할거라고 믿습니다. 제 눈에 안경인지 기럭지는 길어 보인답니다. 엄마 아빠보다 훨씬 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승빈이 창고 > 맘스다이어리 선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3.42kg이 되었습니다 (0) | 2007.09.24 |
---|---|
[D+11]승빈이가 되었습니다. (0) | 2007.09.23 |
[D+10]잘 먹고 잘 싸구 있습니다. (0) | 2007.09.22 |
[D+9]엄마가 바쁜 하루입니다. (0) | 2007.09.21 |
[D+8]너무 바쁜 하루입니다. (0) | 200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