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창고
블로그는 버렸어?
알센
2010. 1. 12. 09:44
어젯밤 남편이 물었다.
아니 버린건 아니고.....할얘기 생각나서 두세줄 적다 보면 다시 일할 것들이 치고 들어오고
열라 날림으로 몇줄 적고 보면 비공개로 쓰고 싶은 이야기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서도 없이 몇줄쯤 썼는데 공개할 시간도 없고 태그넣을 시간도 없고....
뭐 요즘 그렇다.
결코 내가 원해서 버린게 아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7일 내내 하루에 12시간씩을 일만 붙들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얼마 안된지라 견딜만하다.
1년내내 이러고 살아야 한다면 오노~!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 책 서평도 써야 하는데... ㅠ.ㅠ
안버렸다 안버렸어.
짬짬이... ^^
아니 버린건 아니고.....할얘기 생각나서 두세줄 적다 보면 다시 일할 것들이 치고 들어오고
열라 날림으로 몇줄 적고 보면 비공개로 쓰고 싶은 이야기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서도 없이 몇줄쯤 썼는데 공개할 시간도 없고 태그넣을 시간도 없고....
뭐 요즘 그렇다.
결코 내가 원해서 버린게 아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7일 내내 하루에 12시간씩을 일만 붙들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얼마 안된지라 견딜만하다.
1년내내 이러고 살아야 한다면 오노~!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 책 서평도 써야 하는데... ㅠ.ㅠ
안버렸다 안버렸어.
짬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