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창고

와우정사의 이모저모2

알센 2006. 3. 1. 00:00
들어가서 먹어보지 않았으니 메뉴는 먼지 모르겠지만, 이름은 풍뎅이.
나중에 이런거 하나 차려놓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장님인척 찍어보라고 ^^
Quite good looking restaurant named Gold Beetle.
I don't know what kinds of food served in there , I just took a picture.


물먹는데였나?  색색의 조그만 인형같은 불상들을 화강함 용암 날라간 자리에 세워놓은
것처럼 놓여있는 신기한 조형물들 -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일래나?
그 뒤에있는 나무도 무척 특이하게 생겼다. 
Lots of small Budda statues put on the werid stone, Tree is unusual as well.


나란히 나란히~~ 색깔도 다른 돌들로 곱게 이쁘게 쌓아올린 탑들의 행렬.
탑아, 내가 꼭 껴안아줄께!
Towers are in order. Holding Towers.


점잖치 못하게..어른이 되었으면 이정도 폼은 나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