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센 2013. 9. 7. 23:46

쿨하고 편안하고 싶어도....

지극히 찌질과 걱정불만이 넘치는 날도 있는거겠지....

 

왜그럴까의 원인은 명확하지만,

해결방법은..알더라도 실제로 행동으로 할 수 없다면....내게 적합한 처방이 아니거나....정답은 아니고 옆답쯤 되는 것일지도..

아니면 단순히... 보약도 정성으로 먹어야 효과가 있는데......방법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내가 또 문제거나.

 

 

아~!

그냥 찌질함들을...놔둬보련다....그러다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