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2002.10.18 째즈가 조아

알센 2008. 5. 30. 12:14
키..
그래서 소리바다에서 열심히 찾은게..
"쳇베이커" 하고 "키스 자렛"..그리고 지금은 "팻메써니"(아마도 한국사람들인가봅니다.ㅋㅋ)
를 열심히 받구 있지요.

기분을 가라앉혀 주고..
음..그런데 막 섞어 놓고
어떤게 누구 음악인지도 모른답니다.
그게 그거 같아여 ㅠ.ㅠ
머 그래도 별 상관있겠나여...

듣고싶은 분은 말삼하시면...
메신저로 날려드립니다.
고이고이 모아서.. ^^;




<2008.5.30> 한때는 재즈 음악을 소리바다에서 마구마구 받아 들었네. 소리 바다 말고 외국프로그램 있었는데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아무튼.......그런데 요샌 그런것을 못하니 음악을 골라듣기가 대체 왜 이리 어려운겐지...끌끌...
한번 듣고 말아버릴지도 모르는 것을 mp3를 사서 들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