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창고
록키와 람보의 주인공
알센
2008. 7. 7. 12:52
실베스터 스탤론이 목소리 깔고 입주변의 근육을 마구 움직여 가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태어날 때 안면근육마비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오홋,,,,,람보와 록키의 컨셉으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뭔가 좀 무식하고 힘만 세어 보이는 컨셉이라고나 할까. (멋있는 것은 아니었구낭.)
오..대단해 대단해......
언젠가 개인 미술전도 열었다고 한거 같고. 재주가 많은것인지 후천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인지..는 좀더 찾아보면 알겠지? ^^
알고보니 태어날 때 안면근육마비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오홋,,,,,람보와 록키의 컨셉으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뭔가 좀 무식하고 힘만 세어 보이는 컨셉이라고나 할까. (멋있는 것은 아니었구낭.)
오..대단해 대단해......
언젠가 개인 미술전도 열었다고 한거 같고. 재주가 많은것인지 후천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인지..는 좀더 찾아보면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