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1 비디오게임 나는, 게임을 한다. 많은 게임을 좋아했고 좋아하고, 많은 게임은 재미가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나 폰에 한가지 이상의 게임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 보통 게임의 초반에는 재미가 있어서 했다가, 그 다음에는 중독이라서 했다가, 그 다음에는 오기로 한다. - 대체 왜 그런 쓸데없는 노력을 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다. 게임은 아무 디바이스에서나 하는 비디오게임과 디바이스 없이 하는 안비디오게임으로 나눌 수 있겠다. 비디오 게임에 대해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나래비를 한번 세워보려고 한다. - 왜냐. 뭔가 써야 하니까. 잡생각도 많고 하고싶은 말도 많았는데, 매일 글쓰기라고 스스로 멍석깔고 보니..... 아..쉬운 일은 아니다. 정말로. 비디오게임은 이래서 좋다! - 심심하지 않다. 눈과 귀에 듬뿍 .. 2019.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