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1 글쓰기 근육 만들기 시작 친구의 표현을 빌면...이것은 글쓰기의 근육이라고. 하다 말고..잘 쓰지도 못하고...좋은 글도 길이가 긴 글도 불가능한 듯 하여... 매일 글쓰기 연습을 하면 는데서 그 친구의 앱인 CoDo를 이용해서 오늘부터 시작해보기로. 어디다 쓰면 좋을까.....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랜 "글쓰기"의 흔적이 있는 곳인데... 백업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휴면계정이던 티스토리 계정을 다시 부활 시킴! 글쓰기 근육과 글쓰기에 대해 생각하며 하루에 하나씩 뭐든 잘하는 듯 보이는 후배 호성이의 매일써도 멋지기만 하던 블로그의 글들이 떠오른다. 듀오링고로 중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CoDo도 없이 잘도 하는 대단한 녀석 같으니라구. 나는 듀오링고의 유저인터페이스가 변경된 게 맘에 안들어서 어느날부터 안했다는... 2019. 9. 4. 이전 1 다음